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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주거·교육급여 수급 가구 또는 기타 차상위 가구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% 이하일 때, 매달 본인 10만 원 저축에 정부 10만 원이 더해지는 제도입니다. 온라인은 복지로, 오프라인은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시면 됩니다.
신청 자격부터 빠르게 확인하세요
가구·소득 기준
- 심사는 가구 단위로 진행됩니다.
- 소득인정액 ≤ 기준중위소득 50%여야 합니다(가구원 수별 상한 상이).
가구 유형·근로 요건
- 주거급여 또는 교육급여 수급 가구, 또는 기타 차상위 가구이셔야 합니다.
- 현재 근로·사업소득이 있어야 합니다(재직·영업 등 입증 필요).
유사 자산형성통장과는 동시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중복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.
얼마가 쌓이나요? (적립 구조)
- 본인저축 : 매월 10만 원 이상 납입
- 정부 매칭 : 자격 유지 시 매월 10만 원 추가 적립
- 이자 : 계좌 운용에 따른 이자(변동)
- 추가 가산 : 자활근로 참여 등 별도 사업 연계 시 내일키움장려금·내일키움수익금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(해당자 한정).
예시) 3년 유지 시 본인 360만 원 + 정부 360만 원 + 이자(+ 해당자 가산)로 목돈을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. 중도 해지 시에는 지급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언제, 어디서 신청하나요?
- 모집 시기 : 지자체가 공고하는 정기 회차 모집으로 진행됩니다(예: 4·7·10월 등, 지역별 상이·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).
- 온라인 : 복지로 접속 → 자산형성지원 메뉴에서 회차별 신청
- 방문 : 주소지 읍·면·동 주민센터 접수(신청서 양식 비치)
- 심사 : 서류 접수 → 소득·재산 조사 → 선정 결과 통지
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? (필요서류)
- 신분증, 참여신청서(온라인 입력·창구 비치)
- 근로·사업소득 증빙 : 재직증명서, 급여명세서·소득신고, 사업자등록증 등
- 가구원·소득·재산 확인 서류(지자체 안내 기준)
- 통장 사본, 연락처, 개인정보·이용 동의서
세부 서류는 지자체 공고·창구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신청은 이렇게 진행하세요 (7단계)
- 자격 점검 : 가구 유형(주거·교육급여/차상위), 소득인정액(50% 이하), 근로·사업소득 보유 여부를 확인하세요.
- 서류 준비 : 신분증, 근로·사업소득 증빙, 가구·재산 서류를 모으세요.
- 경로 선택 : 복지로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 방문을 선택하세요.
- 신청서 작성 : 가구원·소득·근로 현황 입력 후 동의 항목을 체크하세요.
- 제출·접수 : 온라인 업로드/창구 제출 후 접수증을 보관하세요.
- 조사·선정 : 소득·재산 조사 후 결과 안내를 확인하세요.
- 가입·납입 : 계좌 개설·자동이체 설정 후 매월 10만 원 이상 납입을 시작하세요.
유지 조건과 해지·환급은 어떻게 되나요?
- 유지 조건 : 근로활동 지속, 월 납입 유지가 기본이며, 교육 이수·사례관리·사용용도 증빙 등 운영 지침을 충족하셔야 합니다.
- 해지·환급 : 자격 상실·장기 미납·부정수급 등 사유로 해지될 수 있으며, 지급 범위는 사유·귀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- 사용 용도 : 주거·교육·창업 등 자립 목적 중심으로 사용합니다(지침 범위 내).
- 중복 제한 : 동일·유사 목적 자산형성통장과의 동시 참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.
자주 받는 질문 빠르게 확인하세요
Q.개인이 아니라 가구 기준인가요?
A.네, 가구 기준으로 심사·선정합니다. 가구 소득인정액과 가구원의 근로·사업소득을 함께 확인합니다.
Q.근로 형태는 어떤 것이 인정되나요?
A.정규직·계약직·일용직·자영업 등 근로·사업소득이 입증되면 인정됩니다.
Q.모집은 상시인가요?
A.대체로 지자체의 정기 회차 모집으로 진행됩니다. 거주지 공고를 확인해 주세요.
Q.다른 자산형성 통장과 동시에 가능한가요?
A.동일·유사 목적 통장과의 중복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. 사전 문의가 안전합니다.
지금 바로 확인하고 시작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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